신혼 아내는 접수 담당으로 일하던 시절, 직원들에게 장난감처럼 취급받은 과거가 있었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과거의 주인이 찾아와 육욕에 눈뜬 본성을 일깨운다. 청순한 아내 안에 새겨진 마조히즘의 낙인이 그녀를 새로운 관계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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