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를 잇기 위해 고향으로 이사한 신혼부부. 그러나 ‘아내를 서로 돌려가며 관계를 맺는’ 음습한 풍습이 남은 마을에 도시에서 자란 아내가 편입된다. 친척과 마을 사람들에게 차례로 강간당하며 아내는 음란한 여자로 전락한다. 이윽고 임신한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도 알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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