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여직원이 소심한 성격을 이용하는 현장 작업자들의 매일 이어지는 성희롱을 견딘다. 사무실이나 옷을 갈아입는 중에 빈틈을 노린 접촉에서 시작해 점차 육체적인 행위로 이어진다. 소심한 탓에 저항하지 못하고 성욕을 풀기 위한 대상으로 취급당하는 나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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