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시설로 합숙을 온 여대생들이 절륜한 소년의 협박에 직면한다. 질내사정을 피하려면 친구를 불러내야 하는지, 아니면 자신이 피해를 당해야 하는지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여대생 10명은 공포와 쾌감 사이에서 흔들린다.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질내사정과 갈등하는 여성들의 운명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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