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피해 상담을 위해 찾아온 여학생과 어머니가 현장 검증을 빙자한 재연 과정에서 점차 쾌감에 눈뜨기 시작한다. 진술 확인을 명목으로 한 치한 행위는 모녀에게 동시에 이어지고, 민감해진 두 사람은 결국 받아들이고 만다. 당혹감이 도취로 바뀌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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