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 중인 내성적인 미녀에게 책을 찾는 척하며 팔꿈치로 가슴을 문지르는 치한 행위를 그린 작품. 소리를 낼 수 없는 환경에서 저항하지 못하던 여성들은 점차 쾌감을 느끼고, 책장 뒤에서 성관계에 이른다.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폭력과 그로 인해 여성이 흥분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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