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성 폭우에 온몸이 흠뻑 젖은 간호사가 속옷이 훤히 비치는 줄도 모른 채 업무를 본다. 그 틈을 타 성추행을 당하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쾌감에 몸을 맡겨 간다. 저항하지 못한 채 느끼기 시작하는 성실한 간호사의 모습을 그린 기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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