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진지하게 입시 공부를 하던 안경 쓴 여학생은 책상 밑에서 발로 은밀하게 애무당해도 저항하지 못하고, 이내 스스로 쾌감을 찾게 된다. 공공장소에서의 은밀한 행위가 드러내는 수수한 외모 뒤에 숨은 본성의 변화와, 마지막 사정에 이르기까지의 집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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