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진 26세 직장인 여성이 채무 조정을 명목으로 계약을 맺고 몸으로 빚을 갚는 모습을 기록한 작품. 처음에는 긴장하던 여성이 계약서에 서명한 뒤 조교를 받으며 차츰 쾌락에 눈뜨고, 이윽고 능동적으로 행위를 요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빚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쾌감이 고조되는 모습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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