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정신적·신체적 한계를 의도적으로 뛰어넘게 하는 최면 플레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작품. 파괴와 재생의 순환을 거듭하며 심리적 의존이 깊어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했다. 최면 도입부터 애정 형성, 무한 반복에 이르기까지 관계가 변해가는 모습을 여러 차례의 시술과 심리적 라포 형성을 통해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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