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서의 신입 여성 아나운서가 선배 남성 아나운서의 지도라는 명목으로 받는 최면 암시에 점차 지배당한다. 성실하고 솔직한 성격을 이용당해 발성 연습과 현장 취재 회의 등 업무 중 여러 상황에서 최면 적응도가 높아진다. 청렴한 태도를 잃고 점차 타락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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