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으로 일하는 전직 형사인 여성은 남편의 불상사로 사회적 책임을 추궁받아 직장을 잃은 과거가 있다. 성실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에 집중력도 높은 그녀가 최면 암시에 걸려들고, 그 효과에 점차 잠식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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