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부부가 해외 출장으로 조카를 맡기자 삼촌은 조카를 돌보게 된다. 순문학에 묘사된 금단의 사랑에 흥미를 느낀 조카는 마치 이를 현실로 만들려는 듯 연달아 유혹한다. 조카의 도발에 삼촌은 이성을 잃고, 요녀 같은 조카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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