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향한 감정에 눈뜨는 오빠의 모습을 그린 작품. 여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일을 계기로, 그동안 무관심했던 오빠에게 금기된 감정이 싹트고 이윽고 지배욕과 집착으로 변한다. 남매 사이의 거리감 변화와 심리적 갈등을 중심으로 점차 현실이 되는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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