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시대식으로 헌신적인 장모.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을 위해 헌신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의붓아들에게 다정하게 대한다. 허술하고 천연덕스러운 태도와 무방비한 모습에 끌린 의붓아들. 귀를 파 주는 동안 호감은 점차 연애 감정으로 바뀌고, 이윽고 육체적 관계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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