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장난으로 시작한 최면술이 아들의 뜻밖의 재능으로 어머니에게 향한다. 최면 상태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어머니의 무방비한 모습에 흥분한 아들은 최면 상태를 유지하며 어머니의 몸에 잇달아 손을 뻗는다. 의식은 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어머니는 아들의 장난에 자신도 모르게 느끼기 시작하고, 이윽고 최면과 흥분의 경계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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