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으로 집을 나온 형수가 시동생 집에서 사흘 밤을 묵게 된다. 술김에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자 동경하던 여성과의 금단의 관계가 시작된다. 며칠간 이어지는 짙은 시간 속에서 질내사정을 거듭한다. 형수에 대한 마음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며 이어지는 위험한 가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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