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 아이가 태어나며 아내와의 관계가 식어 가는 가운데 6년 만에 재회한 장모. 복잡한 과거를 지닌 두 사람은 갈등과 후회에 휩싸이면서도 금기된 관계에 몸을 맡긴다. 가족과 아내를 향한 긴장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과거의 쾌락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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