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 된 남자에게 밧줄로 조련당한 지 3년. 한 달에 한 번 육노예 조련을 받는 일이 습관이 되어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가랑이에 밧줄을 두르기로 한 날, 그녀는 그 사실을 알고도 잊으려 한다. 결박당해 모욕을 받는 쾌감과 수치심에 지배되는 일상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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