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숙적이었던 두 사람이 이직을 계기로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다. 과거 일상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상사는 입장이 뒤바뀐 것을 계기로 복수에 나선다. 부장에게 접근해 반격을 꾀하는 신입 여직원. 직장 내 권력 관계와 욕망이 복잡하게 얽히며 성희롱과 복수가 교차하는 가운데 육체적 관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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