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겉모습과 욕망에 몸을 맡기는 본성 사이의 간극을 그린 작품이다. 교사들이 업무를 마친 뒤 동료나 학생과의 관계에서 성적인 상황에 빠져 억눌린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을 여러 상황으로 구성했다. 이성과 본능의 갈등, 직업 윤리와의 충돌이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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