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인 줄 알았던 아내가 사실은 남자와 문란하게 관계를 맺어 왔고, 순진한 남편을 조롱하려고 결혼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성적 지배욕으로 가득한 아내는 남편에게 여러 번 사정을 강요하고, 다른 남자와의 관계까지 보게 하는 굴욕적인 성적 조련을 벌인다. 지배와 수치심을 통한 뒤틀린 쾌감에 휘둘리는 남편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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