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이 제한된 상황에서 여러 여성이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밧줄에 감기거나 단단히 묶여 달아날 곳 없는 처지에 놓인 여성들이 굴욕과 구속 속에서 몸부림치는 장면을 그린다. 결박으로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수치심이 작품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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