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계기로 남편과의 성생활이 끊긴 기혼 여성 상사는 직장 부하 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만취한 일을 계기로 억눌렸던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스로 유혹할 용기는 없지만, 무방비하게 잠든 부하 직원을 향해 본능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긋난 정조 관념과 욕구불만이 불러온 금기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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