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앞둔 부하 직원이 여성 상사에게 집착한 나머지 몰래 촬영을 시작한다. 부장실과 화장실 등 직장 곳곳에 숨겨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녀의 모습을 기록하는 나날이 이어지지만, 여성 상사가 역으로 촬영하면서 계획이 드러난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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