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다투고 집을 나온 형수가 하룻밤 묵게 해 달라며 찾아온다. 갈아입을 옷도 없이 얇은 옷차림으로,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무방비한 모습으로 다가온 형수. 술기운까지 더해져 두 사람은 형제자매의 선을 넘는 관계로 발전한다. 금기시되는 관계 앞에서 남자의 이성과 욕망이 갈등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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