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회사 상사와 불륜에 빠져 아침에 귀가한 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남편은 분함과 아내의 외도 현장에 대한 호기심이 뒤섞인 가운데, 아내와 상사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부부 사이의 사랑과 지배, 욕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네토라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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