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얻지 못했지만 부부 사이좋게 살아가는 아내에게, 부모가 죽은 뒤 형편이 어려워진 시동생이 얹혀살게 된다. 자신보다 형편이 나은 형을 향한 짜증과 울분을 쌓아 온 시동생은 형의 아내를 강제로 ●한다. 열등감과 가정에 대한 침범이 뒤엉킨 긴박한 인간관계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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