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쳐도 인사하지 않을 만큼 무뚝뚝하고 붙임성 없는 옆집 여성. 미모와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이 두드러졌지만, 어느 날 밤 들려온 고함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남자친구와의 밤중 신음 소리가 들리던 가운데 벌어진 뜻밖의 일이 이웃 사이의 관계를 뒤흔드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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