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부 합숙에 임시 고문으로 파견된 교사는 유도를 해 본 적이 없지만 부원들을 돕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성욕에 굶주린 부원들에게 고문은 성적 대상일 뿐이고, 점차 지배당한다. 교사로서의 존엄과 저항심을 차츰 잃고 쾌락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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