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의 운영자인 시술사는 아내의 외도로 마음이 흔들리고, 찾아온 고객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폭행하는 범죄 드라마. 겉보기에는 성실한 남자가 외로움에 이성을 잃고, 저항할 수 없는 여성에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거듭하는 모습을 그린다. 인간의 욕망과 도덕심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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