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인 남편과 아내는 직장 선배 교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 선배는 아내의 학창 시절 은사였다. 세 사람은 옛이야기를 나누지만, 이내 아내는 남편 앞에서 선배 교사에게 당하고 만다. 반가운 재회로 시작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고, 아내의 몸은 점차 은사에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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