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간 미수를 저지르고 복역한 전직 운전기사가 출소 후 사과하러 찾아온다. 남편의 폭력에 상처받은 그를 걱정한 아내는 병문안을 가고, 동정심으로 그와 관계를 맺게 된다. 가해자를 향한 동정과 죄책감이 아내를 타락으로 이끄는 심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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