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에 민감한 여성을 사복 차림으로 묶어 온몸의 반응을 살펴보는 작품. 겨드랑이와 옆구리 등 여러 부위를 자극해 참으려는 몸짓과 웃음, 비명 등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낸다. 느슨하게 묶인 상태에서 시작해 자극을 단계적으로 더하며 반응 변화와 감도가 높아지는 과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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