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공부를 위해 사촌 집에 묵게 된 소녀가 긴장한 탓에 이불에 오줌을 싼다. 간호사인 사촌은 간병을 명목으로 종이 기저귀를 채우고 반복해서 오줌을 지리게 하면서 몸을 검사하고, 수치심을 주는 훈련을 강요한다. 굴욕감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심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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