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대는 담임교사와의 관계가 장난과 보복을 주고받으며 급속히 가까워진다. 트럼프에서 속임수로 져 시작되는 벌칙 게임, 식당에서의 서비스, 집에서 공부 모임을 핑계로 한 방문 등 일상의 여러 장면에서 소악마 같은 유혹이 펼쳐진다. 상대를 놀리면서도 서로 얽히는 청춘 러브 코미디의 세 장면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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