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무심코 남심을 흔드는 미소녀. 붐비는 전철에서의 성추행, 오빠의 여자친구와 나누는 밀회, 직장에서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벌어지는 행위. 옷을 입은 채 농락당하는 거유 몸매를 무대로 남자들의 망상이 차례로 현실이 되는 세 가지 상황을 그린다. 이성을 잃게 하는 존재를 철저히 장난감처럼 다루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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