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의 경영 위기를 이유로 단골손님의 클레임에 몰린 아내는 가게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사과하기로 한다. 죄책감과 쾌감 사이에서 흔들리며 서서히 육체관계에 빠져든다. 배덕적인 상황 속에서 남편을 배신하고 자신의 욕망에 휘말리면서, 점차 상대의 육봉을 요구하는 몸으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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