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일하는 고립된 여성이 우연히 만난 한심한 니트족 남성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처음에는 그를 돌봐 주기만 했지만, 욕망에 사로잡힌 두 사람은 거듭 몸을 겹치고 어느새 마음까지 이어진 원룸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규칙적이던 나날이 불규칙하지만 따뜻한 관계로 바뀌어 가는 질내사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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