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사 와 의지할 곳이 없는 여성과 우연히 만난 남성이 호텔을 거쳐 동거를 시작한다. 거유에 대한 집착과 반복되는 질내사정을 거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연인 사이로 변해 간다. 절박함과 감상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원룸에서의 여름 동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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