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적인 신입사원인 척하는 여성의 정체는 지배욕이 강한 극도의 새디스트였다. 사장을 유혹해 침대로 이끈 뒤 그의 성적 무능을 지적하며 지배하기 시작한다. 목줄을 찬 반려동물처럼 길들여지는 가운데 입장이 뒤바뀌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작품이다. 애태우고 괴롭히며 상대를 농락하는 궁극의 이중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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