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의 화장실을 빌리러 들른 딸이 주인의 강압적인 행위로 쾌락에 눈뜨게 된다. 절망에서 시작된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딸은 수치심과 쾌락이 공존하는 세계로 서서히 추락해 간다. SM적인 구속과 육체적 자극으로 윤리관의 한계를 넘은 비뚤어진 쾌락에 눈뜨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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